계씨(季氏, 노나라의 大夫)는 지금 전유(전臾, 노나라의 속국)를 치지 않으면 나라가 위태롭다고 말하지만, 실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것은 나라 밖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계씨 몸 가까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. 즉 화근은 내 몸 가까이에 있는 것이라는 말. -논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찌하면 내가 진정 나다와질 수 있는가를 아는 일이다. -몽테뉴 오늘의 영단어 - gnaw : ..을 쏠다, 갉다, 침식하다. 괴롭히다오늘의 영단어 - cleaning lady : 청소부여성오늘의 영단어 - regular subject : 정규과목오늘의 영단어 - revelation : 폭로, 노출, 공개오늘의 영단어 - confectionary : 과자, 제과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, 윗사람이 위엄이 없으면, 아랫사람이 순종하지 않는 다는 뜻. 학문이란 영원한 장래를 내다보고 태평한 세상을 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. 단지 현재만을 위해서 학문을 해서는 안 된다. 장횡거(張橫渠)가 한 말. -근사록 오늘의 영단어 - proclivity : 경향, 성벽, 기질